2023-09 |
사랑 다름의 중첩 - 『친화력』에서 흐릿하고 열정적인 필연성 이 지니는 의미 |
독일어문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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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6 |
유희충동 개념의 비근대적 근대성 -행위자네트워크이론의 관점에서 본 실러의 미학이론 |
유럽사회문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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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0 |
“아름다움은 원현상이다” - <아름다운 영혼의 고백>: 아우구스티누스의 아름다움 개념에 대한 괴테의 비판 |
건지인문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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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9 |
관계: 경계와 경계 넘기 - 팬데믹 시대에 다시 읽는 괴테의『색채론』 |
독어교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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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 |
사유하는 주체, 사랑하는 개인- 근대 공간에서 사랑이 지니는 역설적 의미 |
독일어문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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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0 |
‘살아있는 생각’과 ‘완전한 진리’ - 퇴를레스의 혼란이 지닌 의미 |
독어독문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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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 |
‘삶의 진리’ 드러내기 – 셰익스피어의 위대함에 대한 괴테의 변론 |
독일언어문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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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 |
‘둘이 서는 하나의 무대’ – 『젊은 베르터의 슬픔』의 사랑 이해 |
독어독문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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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3 |
개인의 탄생 – 베르터의 죽음이 지니는 역설적 의미 |
독일언어문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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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3 |
머리인가, 가슴인가? – 『젊은 베르터의 슬픔』이 말하는 개인의 조건 |
독어독문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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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2 |
“개인에 관하여 진술하는 것은 불가능하다” – 괴테의 개체성 이해 |
괴테연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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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0 |
Ein fließender Raum: Die Zeitauffassung Musils im Mann ohne Eigenschaften |
SYMPOSIUM-A QUARTERLY JOURNAL IN MODERN LITERATURE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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