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71년부터 1995년까지 25년간 생화학과 교수로 재직
한국생화학회장을 역임 / 대한민국학술상, 성곡학술상 등 수상

생전에 연세대학교 이과대학 생화학과 학생을 위한 장학기금을 설립하실 뜻을 가지고 계셨고, 이러한 고인의 유지를 받아 사모님께서 1998년 1억원의 장학기금을 연세대학교에 기탁

2004년부터 생화학 전공을 선택한 3학년 학생 중 1-2학년 학부성적이 가장 우수한 학생

300만원

고인의 유지에 힘입어, 생화학 전공 학생들이 세계적인 우수한 과학자로 성장할 수
있으리라 기대

매년 1~2월

(주)국순당 대표이사 3회 배중호 동문께서 생화학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함

2005년부터 3학년 또는 4학년 학생중 성적이 우수하며,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

500만원

매년 1~2월

생화학과를 졸업하고 산업 각계에서 활동하고 계신 동문들이 생화학을 전공하고 있는 후배들에게 다소나마 학업에 보탬이 되고자 함

우선순위: 동문자녀, 가정형편, 성적 순

2004년부터 150만원씩 총 2명(1년에 300만원)
2006년부터 150만원씩 총 4명(1년에 600만원)